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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주영 2골 원맨쇼… 아우들은 승전보
박주영(20.고려대.사진)의 새해가 활짝 열렸다. 지난해 10월 아시아청소년(19세 이하)선수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'탁월한 개인기와 깔끔한 마무리'(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)로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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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.중 정기전] 양 팀 감독의 말
△한국 허정무 감독= 어린 선수들과 노장 투톱의 조화가 잘 이뤄지지 않아 초반 힘든 경기를 했지만 후반 들어 조직력이 살아나 이길 수 있었다. 어려운 경기였지만 시드니올림픽을 앞두
박주영(20.고려대.사진)의 새해가 활짝 열렸다. 지난해 10월 아시아청소년(19세 이하)선수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'탁월한 개인기와 깔끔한 마무리'(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)로 두
△한국 허정무 감독= 어린 선수들과 노장 투톱의 조화가 잘 이뤄지지 않아 초반 힘든 경기를 했지만 후반 들어 조직력이 살아나 이길 수 있었다. 어려운 경기였지만 시드니올림픽을 앞두